백화점과 지하상가는 창문이 없어도 왜 답답하지 않을까?
백화점 지하 식품관이나 지하상가를 걷다 보면 문득 이상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. 주변을 아무리 둘러봐도 창문이 거의 없는데 수백 명, 많게는 수천 명이 오가는 공간에서 몇 시간씩 머물러도 생각보다 숨이 막히지 않습니다. 특히 지하상가는 지상에서 몇 미터 아래에 있고 외부와 연결된 곳이라고는 출입구와 계단 정도뿐입니다. 그렇다면 그 많은 사람이 마시는 공기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? 비밀은 건물 … 더 읽기